eolin이 개편 오픈했습니다. (Update: 몇가지 수정으로 재발행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태터툴즈와 함께, 블로깅을 "돕는" 도구로서의 eolin이 차근차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올린의 새로워진 모습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간의 네트워크, 이올린
- 이올린이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들의 다리가 되어줍니다.
WE ARE TATTERIANS !
설치형 (즉 독립형) 블로그는 블로거끼리의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개별 블로그가 나누어져 있으므로 이들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모아주는 센터에서 멤버쉽을 가지고 그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개편 결과, 이올린 가입자들끼리의 "이웃"맺기가 가능합니다. 이웃으로 맺어진 멤버는 이올린의 개인화 메뉴를 통해, 이웃이 새로 쓴 글, 새로 올린 북마크, 추천한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통해 (조만간 배포 예정 - 아래 참조)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프로필과 이웃 목록 등 다양한 이올린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올린의 확장, 이올린 북마크 서비스
- 이올린의 새로운 기능으로 북마크가 지원됩니다.
다른 블로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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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는 하루에도 수천개씩 좋은 글이 올라옵니다. 그러한 좋은 글들을 지나치기 아깝지요? 북마크를 통해 이올린에 저장시켜 주시면 해당 글을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갈무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올린 북마크의 경우, 이올린 플러그인을 통해 블로그의 글 쓰기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플러그인을 통한 이올린과 태터툴즈간의 긴밀한 연결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이올린의 다양한 정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인 프로필 정보, 추천글, 인기글 등을 블로그에 나타낼 수도 있고, 자신의 글 아래에 바로 이올린 추천 및 북마크 링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인은 조만간 배포 예정입니다.
비단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 사용자들이 아니더라도 이올린의 서비스는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블로그 플러그인의 경우 현재 태터툴즈 플러그인만 있고, 추후 타 블로그용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기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차츰 별도로 공지 하겠습니다. 각종 버그나 개선사항 요청은 이곳에서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호 +_+ 멋져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이올린 변화의 태동인가요(?)
답글삭제이올린 변화하는 건가요!!회원가입을 하려했으나 10분째 인증메일이 안오는... 지메일이라 그런가 Orz....변화하는가 보군요 이올린도!! +_+
...-_-
답글삭제적응 안되여 -_- 스크롤하다 끝나겠네요 글들이 확 눈에 들어오지가 않음
답글삭제그리구 이올린에서 검색하다 항상 불만이었던게 검색결과 볼때 검색창이 맨 위에 하나밖에 없다는거 다시 검색하려면 맨 위로 스크롤하든 페이지업하든 해야한다는거 얼마나 귀찮은데 네이버 검색이나 올블 검색처럼 결과 쭉 내려보고 다 보면 밑에도 검색창이 하나 더 있어야 하는데
블로그지만 방문자가 글을 쓸 수 있는 게시판 1개 정도 만들 수 있도록 할 수 없나요?
답글삭제지금은 방명록과 덧글 밖에 없어서, 사진을 올리고 질문을 할 수 없네요.
trackback from: 이올린 추천글 카테고리에 교육이 없는 것은 아쉬운 일.
답글삭제이올린이 방금 전 새로운 버전으로 오픈하였다. 기존의 이올린과 조금 달라 다소 느낌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어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좀더 발전적인 블로그 메타사이트 이올린이 되리라 믿는다.다만, 교육분야에 종사하게 될 사람으로서 추천글 카테고리에서 '교육'이 빠져있는게 상당히 아쉬운 점이다. 물론 블로깅을 하는 것 자체가 어느 정도 참여에 제한적이기도 해서 특히 IT분야의 분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시고 또한 포스팅도 관련된 것들이..
북마크 버튼 즐겨찾기 말고 툴바에 버튼으로 추가는 안 되나요?
답글삭제IE7에서 연결 메뉴는 기본적으로 안 보여주고 버튼이 더 깔끔할 것 같은데.. ^^
trackback from: 이올린 & 태터툴즈 홈페이지 오픈
답글삭제이올린과 태터툴즈의 메인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최근에 TNC(태터엔컴퍼니)의 회사 소개 홈페이지가 오픈했었는데, 연속으로 바쁘게 돌아가는 모습니다. ^^!! 태터툴즈 메인 홈페이지는 지금까지는 전체적인 태터툴즈의 정보를 모두 담고 있었다면, 새롭게 변한 태터툴즈의 메인페이지는 처음 태터툴즈를 접하는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를 변화시켰구요. 기존에 제공되던 정보는, '태터툴즈 유저' 페이지에서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올린은 새롭..
trackback from: 티스토리와 관련한 이올린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
답글삭제다음에서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면, 티스토리와 연계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바라는 바는 1. 한메일로 티스토리에 가입한자는 다음 케페에 들어갈 때 로그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는 카페에 들어가서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2. 방명록에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티스토리의 블로그에 관련자료를 올린다거나, 자랑하고 싶은 내용을 게재하고 싶으나 단순한 인사말 정도밖에 쓸 수 없다.- 다음에서..
trackback from: 이올린 북마크로 도배?
답글삭제방금, 새롭게 바뀐 이올린을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내 포스트를 보니 9개가 나오더군요. 제가 총 포스트한 개수는 71개 인데 9개만 나오는 것은 이유를 자세히 알 수 없지만 (혹시 최근 포스트만 나오는 것인지요? Chester님의 상세정보를 보았더니 어라, 아까는 포스트가0이었는데 지금은 238개가 업데이트 되있네요^^; ) 제 포스트 9개 중에서 몇 몇개를 추천과 함께 북마크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위의..
@리나 - 2007/01/05 11:31
답글삭제만들어두었습니다. 곧 배포토록 하겠습니다. :)
땅소리//블로그에 제로보드 추가하기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답글삭제그리고 버그 리포팅.
개인정보의 운영중인 블로그 항목에서
추가하기 버튼이 그저 내용 없는 흰 버튼입니다.
대표 블로그 추가 후 나타나는 운영중인 블로그 제목 바로 밑 오른쪽 정렬된 버튼입니다.
이올린에서 '내 포스트'에 포스트 목록은 어떻게 추출된 건가요? 제가 태터 쓰다가 티스토리로 옮기긴 했는데 저의 포스트가 검색된게 그 시점과 일치하지 않네요. 즉, 티스토리에서 포스팅 한 것들도 다 보여지지 않는 듯 한데, 이유가 무엇인지요? 트랙백에 남겼다가 이렇게 코멘트 남기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이올린(Eolin.com)개편
답글삭제이올린 개편!이올린(Eolin.com)이 개편을 했다. 테터툴즈 사용자들의 터전이라고 할 수 있었던 이올린이 차츰 본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개편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들은 북마크와 추천, 그리고 카테고리별로 글을 볼 수 있다는 점.1. 북마크, 과연 얼마나 실용적일까?근래들어 메타사이트를 둘러보면 과연 북마크를 해두고 읽을 정도로 영양가있는 포스트가 많은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그런 이유를 떠나서 이올린의 북마크 기능은 어떻게보면 또다른..
개편 후 가입해서 블로그를 등록하려 하는데 인증 트랙백 전송이 안되네요 ;
답글삭제티스토리 입니다만.. 이전부터 티스토리로 발행하던 블로그는 회원 등록이 필요 없는 것인지?;
뭔가 헷갈리고 있습니다;
trackback from: 이올린은 나의 글을 어디에 버렸나?
답글삭제언제나처럼 아침에 이올린에 접속을 했더니 밤새 개편을 했는지 변화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순간 당황... 오늘 새벽까지만 해도 그런 기미가 없었는데...신기한 마음에 일단 가입을 하고 찬찬히 살펴보는데... 일단 첫인상은 '복잡해졌군' 이다. 개인적으로 올블로그의 정신없는 구성이 싫어 이올린을 애용하는 편인데올블로그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정신 없어진 것은 사실이다. 예전엔 한눈에 들어와서 참 좋았는데. 추천 기능에 의한 추천글 선정은 잘한거 같다..
@엔하늘 - 2007/01/05 12:22
답글삭제현재 관련 부분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아크엔젤 - 2007/01/05 12:17
답글삭제수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움 - 2007/01/05 11:21
답글삭제충고 감사합니다. 추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돌 - 2007/01/05 12:46
답글삭제발행은 기존과 동일한 형식으로 가능합니다. 트랙백 인증 부분은 좀 더 세밀하게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한결 멋진 이올린 화이팅입니다.
답글삭제ie와 ff에서의 이올린 첫페이지의 형태가 틀리네요...
trackback from: 이올린의 버그인 듯.. 그리고 개선했으면 하는 것들..
답글삭제현재 이올린과 태터툴즈와의 문제인지 티스토리만 문제인 건지 모르겠지만,티스토리(or 태터에서도?)에서 발행시 이올린에 뭔가 문제가 있네요.발행을 끊으면 이올린에서 원래 삭제되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JH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이전부터 발행(이때는 싱크라고 했었;;)을 끊으면 이올린(옛날에는 태터툴즈 홈페이지)에서 삭제되었던 거 같은데 최근에 정책이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싱크를 끊어도 이올린에서는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위처럼 싱크 끊어버리고 비공..
개편 축하드립니다. 이올린에 탈퇴와 관련되어 있는 메뉴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찾지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전에 잠깐 오픈했을때 만들어두었던 아이디가 있는걸.. 잊고 또 만들었습니다. ㅡㅡ; 삭제를 하려는데 없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트리백 인증과 관련해서 제가 이런류의 방법은 사용해번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라는 건지.. 도움말 부분에 쉽게 설명이 있었으면 합니다.
답글삭제@하얀기적 - 2007/01/05 14:56
답글삭제그러게요.. 재가입으로 탈퇴하려는데 할 수가 없네요;;
개편 축하합니다. 상당히 만족스럽게 변했네요. ^^
답글삭제몇 분 동안 쓰는 동안에 짧게 사용소감이지만
이올린 처음 접속해서 볼 때 이전 버전하고 비교하자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이 메인으로 와야 되지 않을까요?
그 이후로 추천 글은 포스트탭에 보이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하얀기적 - 2007/01/05 14:56
답글삭제트랙백 인증은
이올린 가입할 때 자기 블로그 정보넣고 확인하면 트랙백 인증 주소가 뜨는데 그 주소를 자기가 쓴 아무 포스팅에서 트랙백 인증 주소를 복사해서 트랙백을 쏘면 인증됩니다.
@나난 - 2007/01/05 16:24
답글삭제저도 나난님의 의견에 동조합니다. 첫 메인페이지는 실시간 글이 올라오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trackback from: 이올린 개편. 그리고 소감
답글삭제아실분들은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이올린과 태터툴즈 홈페이지가 1월 5일자로 개편되었습니다.이올린 : http://www.eolin.com태터툴즈 : http://www.tattertools.com여기서 태터툴즈는 패스. 바로 이올린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올린 메인패이지입니다. 먼저 왼쪽에 보면 로그인창이 보입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태터툴즈에서 발행에 체크한 글은 모두 이올린으로 갑니다만, 회원가입 후에 자신의 블로그를 트랙백을 보내는..
@나난 - 2007/01/05 16:24
답글삭제나난님 의견에 저도 찬성합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포스트가. 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이 우선으로 포스트가 올라온다면, 추천을 못 받은 포스트는 관심도 못봤고 묻혀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저처럼 랜덤하게 블로그 글을 읽는 블로거 들에게는 좀 불편합니다.
FF에서 버그 3가지 발견했습니다. 트랙백 참고해 주세요. ^^ 발견하는데로 작성중.. -_-;
답글삭제@나난 - 2007/01/05 16:24
답글삭제앗, 이 문제. 저도 방금 쓴 포스팅에서 언급했는데.. ^^;
추천글이 바로 눈에 보이고 최신 글 목록이 묻혀버리니 추천글의 회전이 원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엔하늘 - 2007/01/05 12:22
답글삭제저도 그렇내요. 티스토리만 그런지, 이올린 가입 전에 썼던 글이든, 가입 후에 썼던 글이든 '내 포스트' 목록에는 안 뜹니다.
검색하면 제가 쓴 글이 나오고, 분명히 제가 쓴 걸로 나오는데 말이지요.
@cirrus - 2007/01/05 16:37
답글삭제cirrus님 감사합니다.
환경설정->글목록 에서 트래픽 보내는거 거였군요.
플러그인 배포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_~//
답글삭제'예'의 반댓말은 '아니요'입니다. 가입하려고 할 때 보이는 약관 밑에 있는 버튼, 확인 부탁드려요. ^^
답글삭제trackback from: 새롭게 개편된 이올린 그리고 건의
답글삭제새로운 이올린TNC의 메타사이트였던 이올린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였다.간단한 회원 가입(이메일 인증)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고 쪽지함을 통해 가입한 회원끼리 메모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회원 정보 수정에서 내 포스트 목록, 내 북마크 목록, 내 이웃 목록을 공개/비공개로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내 포스트의 경우에는 테터툴즈나 테터툴즈 기반(티스토리 포함)의 블로그를 등록(트랙백 인증)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 기존 독립(설치형) 블..
아와 .. 전 ..
답글삭제가입안되죠..
;; 인증메일이 안와요.. 으윽..
trackback from: 이올린 (Eolin) 개편되다
답글삭제오늘을 즉, 1월 5일을 기준으로 블로그 메타 사이트 '이올린 (http://www.eolin.com/)'이 개편 되었습니다.공개하기 이전 'dice 님'에 의해 이올린 2nd의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http://dice.pe.kr/6 참고), 초기의 이올린보다 북마크, 디자인 그리고 추천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개편 되었는데, 개편된 부분이 제가 원하던 부분이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1 기능의 추가, - 이올린 2nd가 되자, 역..
trackback from: 이올린 어렵다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
답글삭제오늘 외근을 돌아 다녀 포스팅된 글들을 못보다가 이제 사무실에앉아서 확인 하는데 이올린 개편 되었다는 얘기가 아르님의 포스팅에서 봤다..(FISH로 RSS구독함)아르님의 대략난감 포스팅글을 보고 그럼 들어가보자 들어갔는데..회원 로그인 창이 뜬다 음 일단 가입했다.(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안받으니..)그런데 내 포스트 등록을 하는데 트랙백인증이란 말이 나온다..어떻게 하란 얘기인지 찾아봐도 없다 ㅡ,.ㅡ? 대략난감어떻게 인증 하라는거지?? 여기서 부터..
trackback from: 이올린... 그리고, 가입하기
답글삭제태터툴즈 친구들의 만남의 광장, 태터툴즈 블로거인들의 집결지인 이올린이 2007년 새해 5일날로 새로운 이올린으로 대거 변신했다. 이올린이 새롭게 변신한 만큼, 이올린 안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 이올린에 어떤 신기한 기능들이 생겼을까 하는 궁금증에, 호기심에 회원가입 폼으로 들어갔다. 가입하기 전에 '아이디를 적어넣는 건 필수, 아이디 중복 확인도 빠지지 않고 눌러보았다. 비밀번호 인증키를 받기 위해 이메일도 적어넣어 봤다.화면의 빨간 글씨처럼..
trackback from: 오!! 이올린에 숨겨진 단축키 기능이!!!!!!!!!
답글삭제페이지 이동할 때 기존의 태터처럼 A, S키가 먹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개편하면서 기능이 몇가지 추가가 된 듯 합니다.................................만 이올린의 공식 페이지에는 이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아직은 아무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지 않았는 거 같은데 제가 처음인가요? ㅎㅎㅎ일단 기본 기능인 A, S는 페이지 앞, 뒤 이동.E키는 이올린의 초기화면, 현재는 추천글로 되어 있습니다.P키는 최근글B키..
@4rdo - 2007/01/05 18:48
답글삭제저는 LIVE.COM으로 보냈는데 바로 스팸 편지함으로 가 있더군요. 스팸 편지함에 한 번 확인해보세요.
아! 스팸처리를 바로 삭제로 설정하셨으면 안습(...)
trackback from: 새롭게 바뀐 이올린에 대한 느낌..
답글삭제일단 첫인상은..아까 잠깐 남긴 포스팅에서도 밝혔듯이 '비호감'이다.내가 기존의 이올린을 좋아했던 이유는 'Simple'좋게 말하면 깔끔하고 나쁘게 말하면 단순한 거였다.블로거가 발행한 포스팅들이 실시간으로 '새로올라온포스트'라면서..메인에 가까운 부분을 차지하면서 업데이트되고...뭐..기준은 모르겠지만.. 조회수가 높은 글이..실시간 인기글에 뜨고..하루동안 많은 분들이 보았던 글들은 어제의인기글에 표시되었다.헌데. 바뀐 이올린의 메인페이지를 들어..
링크가 깨진 곳이 많네요. 일상다반사 태그로 들어가서 아래쪽 더 보기를 보면 화면이 안 뜨거나 목록이 떠도 다음 페이지를 눌러도 화면이 바뀌질 않아요. 언제쯤이면 링크가 복구될까요? --;;
답글삭제@cirrus - 2007/01/05 21:25
답글삭제;;; 전 스팸설정 안해놓았는데;;
그래도 안오네요 .. 뭔가 .. 이상하네요;;쩌업
포스트가 있음에도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뜹니다. ㅡㅡ;;
답글삭제이쯤된다면, 문제가 심각한거 같은데요...
탈퇴메뉴 정도는 만들어 주셔야죠 :)
답글삭제@Rin - 2007/01/05 22:26
답글삭제토요일 오후 12:40 현재 말씀하신 태그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포스트 더 보기 버튼과 추가 컨텐츠 보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걸 확인 하였습니다. 혹시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 하신다면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다시 한번 주시겠어요? 감사드립니다...
@하얀기적 - 2007/01/06 00:36
답글삭제네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대부분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데요, 유저가 글을 쓰시고 난 뒤 얼마 뒤에 RSS 피드가 수집되는데 그시간 이후로 해당글을 지우거나 비공개로 전환하시면 이올린에는 글이 수집되지만 해당 글로 가는 링크를 눌러도 존재하지 않는 포스트라고 나오게 됩니다...아마 이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지적 감사드립니다.
@w0rm9 - 2007/01/06 10:18
답글삭제고려해 보겠습니다. 핵심적인 기능 위주로 구현하다 보니 필요한데도 빠진 것들이 몇가지 있는 것들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F. - 2007/01/05 17:51
답글삭제네 곧 하겠습니다 :)
@베리히 - 2007/01/05 17:59
답글삭제앗..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잘 못찾겠습니다 (약관밑엔 "아니오" 라고 되어 있는데요...)
@나난 - 2007/01/05 16:24
답글삭제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으로써는 개발을 많이 바꾸어서 말씀하신 대로 사이트를 다시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만 다른 여러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미고자라드 - 2007/01/05 16:52
답글삭제감사드립니다.
@4rdo - 2007/01/05 18:48
답글삭제수신처 즉 메일서비스 사업자 쪽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팸처리 또는 블로킹). 저희도 인증메일이 안 온다는 접수를 받고 조사해 봤지만 사실 저희쪽 메일서버가 발송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체크해 보겠습니다.
trackback from: 새로운 이올린 사용법은 이제야 익혔습니다ㅡ_ㅡ
답글삭제주말이라고 밤늦게까지 놀고 들어와서리..어제 낮에 회사에서 꼼꼼히 보지 못해서 계속 궁금했는데..방금 연구(?)가 끝났습니다..희희^-^좋아졌군요^^ 태터와 이올린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네요~근데 뭔가 올블을 많이 벤치마킹 한듯도 하고.. 짜잘한 버그도 좀 있는듯 하고..^^;;우선 블로그가 여러개일때(저처럼 태터와 티스토리) 마지막으로 등록한 것이 개인정보에서 내 대표블로그로 자동 지정되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은 대표 블로그를 처음 등록하지 않..
@나난 - 2007/01/05 16:24
답글삭제아무리, 닭이지만 알이 없으면 종족이 번창할 수 없습니다
메인에 추천글로만 차 있다면,
이런 경우, 수 많은 달걀들은 부화도 못해보는 꼴 이겠지요 ㅎㅎ
@eolin - 2007/01/06 12:44
답글삭제음... 포스트의 갱신과 관련해서도, 이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eolin - 2007/01/06 12:54
답글삭제그냥 어쩔수없이 korea.com 포기하고
네이버로 다시해봤더니 .. 인증메일와서
가입했습니다..
이올린을 지켜보고 있는 사용자 우미 입니다. :)
답글삭제오늘 이올린에 가입해서 제 블로그 인증하기 위해서 태터툴즈 1.1으로 트랙백 보내기했는데 "글을 걸 수 없습니다."로 나옵니다.
위에 리플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올린 개편 후에 글목록 간격이 넓어서 노트북 LCD로 스크롤 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가독성이 예전보다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보면 <간단히보기> 기능이 있는데 이올린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 제안 추가합니다. 체크하면 간단히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답글삭제검색창 추가 제안에 대한 답변은 ㄳ 드립니다. 그것도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rackback from: 이올린 개편 - 아쉬운점
답글삭제이올린이 개편을 하였다. 메타사이트의 성격을 띄고 있는 이올린. 올블로그와 비교가 된다. 많은 부분에서 직접적인 비교가 되기도 한다.(겹치는 부분이 많다) 다른 부분은 모르겠고, 아쉬운점 한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RSS feed 를 제공하지 않는다. 왜 일까? 나의 글읽는 습관이 RSS 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RSS feed 를 제공하지 않으면, 그 사이트는 자주가지 않는다. (가끔 다른 글에서 링크를 타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 그냥 궁금하다. ..
@우미 - 2007/01/06 18:55
답글삭제저희도 자체적으로 트랙백을 걸다가 에러 나는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었습니다. (너무 쉬운 질문이라서 당혹스러우실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질문 드려봅니다) 혹시 글을 비공개로 하시진 않으셨는지요? 그럼 트랙백이 안나갑니다.. 글이 공개 상태인데도 트랙백이 안 나가면 문제가 있는것 맞구요.. 저희는 내부에서 테스트 해서 그런지 트랙백이 안나가는 문제는 재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문제도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후움 - 2007/01/06 19:22
답글삭제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아, 잘못 이해를 하셨나 보네요. 제가 제대로 잘 쓸걸;;
답글삭제'아니오'가 아니라 '아니요'가 맞습니다. ^^;
위에도 몇분이 적어 놓으셨는데요 티스토리만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테터 1.1.02에서도 발행글이 '내 포스트'에 나타나지 않습니다.분명히 게시글은 검색하면 나오는데 말이지요.
답글삭제발행 안된줄 알고 몇번이나 재발행에 글수정에 삽질 했습니다.
수정 부탁 드려요~!
trackback from: 이올린 검색의 불편함.
답글삭제이올린의 개편 이후 많은 의견들이 있었다. 북마크나 추천제도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어 또다른 가능성을 제시해 주기도 하였으며 이올린 첫 페이지가 추천글 위주로 구성되면서 이전의 이올린을 그리워하게도 하였다. 하지만 이올린이 개편된 이후 '내가' 가장 불편했던 점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 '검색의 불편함'을 들 것이다. 아래는 개편된 이올린의 메인 페이지이다. 보다시피 검색할 수 있는 INPUT 폼이 상단 우측에 위치한 반면 이올린은 지금이 가운데..
자신의 글에 대해서 추천은 안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놔~ 실수로 내 글에 추천을 눌러벼려서 지우고 다시 쓰자니. 많은 분들이 보시고, 리플단 글이라 지울수도 없고 ㅡ0ㅡ;; 지금.. 얼굴붉히고 있습니다. :)
답글삭제@R - 2007/01/07 11:31
답글삭제다른 분 포스트 보니까 이올린 내 포스트 안뜨는거 버그 해결 됐다고 하는데 전 아직도 안뜨네요-.- 별 상관 없는 것 같으면서도 찝찝한 마음에... 저도 해결해주세요~!
@R - 2007/01/07 11:31
답글삭제R님/
R님의 블로그주소가 입력하신 주소랑 일치하지 않아 생긴 문제입니다.
실제 블로그 주소는 http:/ryoo.net/tt/r 로 되는데, 블로그 인증시에
블로그 주소를 http:/ryoo.net/ 로 입력하셨네요.
정보수정에서 실제 블로그주소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하얀기적 - 2007/01/06 00:36
답글삭제포스트가 존재하지 않는 페이지라고 나오는 경우를 검토해 보니,
실제 포스트가 삭제된 경우가 있고, 포스트주소(퍼머링크)가 숫자가 아닌 문자로 되어있는 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blog.eolin.com/entry/테스트 라고 작성해서 발행한 후에
글수정에서 blog.eolin.com/entry/테스트입니다 라고 퍼머링크를 바꾼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발행을 다시 해주셔야 이올린의 포스트 주소가 갱신됩니다.
trackback from: Tistory This!
답글삭제이올린이 개편판되면서, 북마클릿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내 개인적인 생각은 블로거에서 제공하는 'Blog This!'와 같은 'Tistory This!'나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다른 분의 글을 읽다가 좋은 글이나, 마음에 든 글을 블로그에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Blog This!'가 참 좋은데. 구글툴바의 Send To 기능과 같은 문맥메뉴나, 퍼포먼싱의 'Blog This Page'와 같은 오른쪽 마우스 문맥메뉴와 같은.북마크를 제공..
저 역시나 글을 걸 수 없다고 나오네요 orz
답글삭제저 역시 글을 걸 수 없다고 나옵니다.
답글삭제비밀글로 해놓은것도 아니고 공개, 발행, 전부 다 해봤는데도
여전히 글을 걸 수 없다는 메세지만 나오는군요.
이거..
별거 아닌거 같은데 참 스트레스 받네요.
저 같이 뭐하다가 안되면 모든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트랙백이 되지 않습니다.
답글삭제예를 들어.. 이올린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에 http://aaa.com/ 이라고 등록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가서 트랙백전송을 했는데, 글을 걸 수 없다고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실제 블로그주소가 http://aaa.com 가 아니라 http://aaa.com/tt 라던가 http://aaa.com/blog 이런 경우에는 등록한 블로그 주소와 트랙백에 포함된 블로그 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트랙백 전송에 에러가 발생합니다.
트랙백 전송시에 표시되는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신 후, 트랙백인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도 티스토리에서 발행한글을 이올림 내포스트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잘 되었었는데, 오늘 발행한 글이
답글삭제포스트에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태그에서 검색하면 글이 검색이 되긴 하는데, 왜 포스트에는
올라가지 않는 걸까요?
korea.com으로 인증한지 2시간이 지났으나 인증이 안오네요^^;
답글삭제그래서 다시 제 블로그에서 가입하려하니 아이디가 이미 등록되어잇다고 나오네요(메일을 다른 곳으로 해도 이 아이디는 쓸 수 없겠네요)
방법은 없을 까요?
trackback from: 두번째 이올린에 대한 생각
답글삭제이올린이 개편한지 한달이 좀 넘게 지났다. (07.1.5 개편)근데 내가 본 테터 이올린 사용자들의 반응들은 거의 좋은 평은 아니였던 것 같다. 이전 첫번째 이올린에서 '새로 올라온 글 목록'이 가장 비중이 컸던 것에 비해 두번째 이올린은 이 '새로 올라온 글 목록'을 오른쪽 구성으로 제치고 각종(최근,오늘,어제...) 추천글을 가장 중요한 자리에 비중있게 배치한 점이 표면적으로 접하게되는 가장 큰 변화였다. 이런 낯선 변화에 많은 테터 이올린 사용..
회원가입, 트랙백 인증 다하고 제 글 포스트를 했는데 포스트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내 포스트에도 물론 안뜨구요 한 20분즘 지난 것 같은데도 안뜨는 군요..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겟네요^^ 이올린 계정은 kenshin33입니다. 문제점을 알아 낼 수 있을까요??
답글삭제앗 자문 자답인데.. --; 포스트에서 검색해 보니 태그로 검색되는군요. 내포스트에만 안드는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제가 얼마전부터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하는데요, 제가 글을 몇개 쓴 이후에 이올린을 알게 되서 가입을 하니 가입 이전의 글들은 등록이 안되더군요. 방법이 없나요? 뭐 안되도 상관은 없지만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답글삭제이올린 아뒤는 oberon입니다~
trackback from: 이올린 구글 툴바 맞춤 검색 추가 건의
답글삭제구글 툴바에 이올린 검색을 맞춤 검색으로 추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제 혹 제가 모르고 있다면 다른 분들의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맞춤 검색
저는 왜 안될까요.. "트랙백을 보낼수 없습니다. 실패" 라고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답글삭제trackback from: 아기고양이 가루
답글삭제디씨인사이드 야옹이갤러리 펌. 처음 데려왔을 때 이렇게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집 첫째 루이의 보살핌. 청소기 소리에 놀래서 도망간 모습이다.ㅋㅋ 청소가 끝나니 안정을 되찾은듯. 고양이들은 유난히 박스를 좋아한다. 아깽이 가루는 뭐.. 좋아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루이맘님이 일방적으로 넣어준 것이지만.. 암튼. 가루의 박스샷 모음! 뭔가 불만에 가득한 표정이다. 에잇... 이거나 물어뜯자. 그래도 불만이 남은 듯 하다.. 뭐가 억울한 걸까??..
trackback from: 너무 귀여운 강아지들~~
답글삭제사람이고 동물이고 아기들은 어찌 이리 귀여운지....... 얘들은 살아갈 방법을 아는 거 같다. 혼자 힘으로 살 수 없으니까 대신 사랑받으면서 생존하는 법을! 개풀 뜯어먹는 사진은 써비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