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이올린 이용문의는 이렇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올린 관리자입니다.

이올린 이용에 대한 문의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부탁말씀드립니다.
eolin@eolin.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실 때, 제목에 "발행이 안되요", "제 글이 안보여요" 라고만 쓰시고, 구체적인 내용을 적지 않고 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올린 이용문의에 대한 메일을 보내실 때는 메일내용에 회원아이디, 블로그주소, 문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예) 제목 : [문의]제 블로그에서 이올린 발행이 안됩니다.
메일 내용 :
회원아이디 : eolin
블로그주소 : blog.eolin.com
제 블로그에서 어제 2건의 글을 발행했는데, 이올린 페이지의 내 글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주요 문의에 대한 답변.

1. 하루에 20개의 발행제한이 있습니다.
-하루에 20개 이상의 글을 발행하시게 되면 발행제한에 걸리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차단이 되는게 아니라, 24시간이 지난 후에 나머지 글을 수집하게 됩니다.

2. 제 블로그 RSS가 수집이 안됩니다
- 이올린 회원가입 후에 수집이 안된다고 메일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올린은 태터툴즈(텍스트큐브), 티스토리,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에서 발행한 글만 수집합니다. 단, 워드프레스의 경우에 별도의 플러그인을 통해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올린은 RSS를 수집하지 않으니 네이버, 다음블로그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3. 이올린 신고에 대한 안내
- 이올린에 발행된 글 중에 광고, 성인, 스팸성 글에 대한 신고가 있을 경우에 TNF와 TNC에서 비공개 처리를 합니다. 계속적으로 신고가 되는 경우에는 블랙리스트 처리가 되어 글이 수집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문의메일을 보내시는 경우에는 답변이 늦어지게 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4월 4일 수요일

myEolin ver0.2를 배포합니다.

기존에 배포된 myEolin 플러그인 패치버전을 배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툴즈 플러그인 게시판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패치버전에서 수정된 내용은

1. css 가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버튼에 class가 추가되었으며, 버튼이 오른쪽 정렬로 변경되었습니다.

2. 이올린에 발행한 글의 카테고리 설정하기의 로직이 변경되었습니다. 선택안함 설정시 반영되지 않는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3. 기존 배포된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4. 내 북마크넣기의 버튼의 css가 수정되었습니다. 비공개북마크의 경우에 표시되지 않음을 알려주는 안내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2007.03.30 추가
- 이올린 북마크하기, 추천하기 이미지버튼을 텍스트로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버전(ver0.1)을 사용하실 경우에 이올린에 발행한 글의 카테고리 설정하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myEolin 플러그인을 설치하신 분들은 새 플러그인으로 업그레이드하시기 바랍니다.

MyEolin.zip

myEolin 플러그인을 다운받으세요!!



2007년 2월 27일 화요일

이올린에 왜 내 글이 안나오나요?

이올린에 회원가입을 해서, 내 포스트목록을 눌러보면 글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위 질문은 이올린에 자주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런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첫째, 블로그 주소나 포스트주소가 변경된 경우입니다.

이전에 설치형 태터툴즈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이전하거나, 도메인을 변경하신 블로거들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이 경우 대부분 데이터백업을 통해 티스토리 등으로 이전하게 되는데, 데이터백업을 하게 되면 기존에 발행한 글들은 발행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관리자의 글목록에서 보면 발행이 체크되어 있어, 이올린의 내 포스트목록에 나올 것이라 예상하게 됩니다.

이올린 발행 과정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글을 작성한 후에 발행을 클릭하면, 이올린 서버에 해당 글의 싱크주소(고유주소)로 전송됩니다. -> 이올린 서버에서 해당 글의 싱크주소로 접속하여 글의 정보를 가져오게 됩니다.

예를 들어 [http://blog.eolin.com/entry/이야기를-올리세요-세상이-열립니다] 라는 글을 발행하게 되면, 해당글의 싱크주소는  [http://blog.eolin.com/sync/1] 이 됩니다.  글을 발행한 후에, 블로그 주소를 http://blog.eolin.com/ 에서 http://blog2.eolin.com/ 로 변경하게 되면, 기존에 발행된 글과 새 도메인의 싱크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이올린의 내 포스트목록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도메인을 변경하거나, 티스토리 등으로 이전한 경우에는 기존의 글을 다시 발행해주셔야 합니다.

둘째, 이올린 회원가입시 블로그 주소를 잘못입력한 경우입니다.

특히, 설치형블로그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서버에 tt/ 디렉토리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자신의 도메인을 연결하는 경우입니다. blog.eolin.com 으로 도메인을 설정한 경우에, blog.eolin.com과 blog.eolin.com/tt 로 연결해도 블로그로 접속이 되어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blog.eolin.com 으로 알고 계시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에 트랙백을 전송해보면 블로그주소가 blog.eolin.com/tt 와 같이 표시됩니다. 이올린에는 blog.eolin.com/tt 의 주소를 저장하고 있어, 블로그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내 포스트 목록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셋째, 이올린 발행시 수집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올린이 글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서버문제나 기타 사유로 인해 글이 제대로 수집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 포스트 목록에 기존에 발행된 일부 글이 누락되었을 경우에는 다시 발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발행 후, 이올린에 반영되기까지 1분에서 5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위의 3가지 경우를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포스트 목록이 안나오시면 eolin@eolin.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올린 발행은 하루 20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스팸이나 도배를 방지하기 위한 취해진 조치이며, 하루 발행글수가 초과된 경우에는 다음날 수집이 됩니다. 블로그를 이전하는 경우에 작성된 글들을 한꺼번에 다시 발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 20개만 수집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덧붙임 : 1. 이올린은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티스토리,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에서 발행한 글을 모아 보여주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입니다. 포탈사이트나 기타 설치형 블로그는 이올린 발행기능이 없어 수집이 되지 않습니다.
2. 간혹 rss 수집과 발행을 혼동하시는 태터툴즈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이올린은 태터툴즈 관리자에서 새글 작성시에  공개여부를 발행으로 선택하거나, 글목록에서 발행 버튼을 클릭해야 글이 수집됩니다. 이올린은 rss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파이어폭스용 이올린 북마크 부가 기능(익스텐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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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ung님께서 운영하고 계시는 Ohyung Blog에서 파이어폭스용 이올린 북마크 부가기능 (익스텐션)을 배포하고 계십니다.

부가기능에는 mar.gar.in , eolin , 소두마빈님, funny4u님,
ohyung님이 손길이 묻어있습니다. :)

특히,
예쁜 아이콘을 만들어주신 funny4u님멋지게 부가기능을 만들어주신 ohyung님께 감사드립니다.

파이어폭스용 부가기능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이올린 생활하세요~



P.S.
ohyung님, 혹시 트래픽 등의 문제가 생긴다면, 이올린 스토리에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 블로그 릴레이, 이올린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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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고스피어의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해서 CN님다양성을 걱정하기 전에 블로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블로고스피어가 더욱 다양한 이야기로 함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고, trendon님은 블로그 리뷰 프로젝트제안하시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올린에서는 추천수/북마크수/히트수 등을 통해 추천글을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하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아직 숨어있는 보석 같은 블로거들이 많이 있다는 점 입니다.

링블로그의 운영자인 그만님의 추천 블로그 릴레이는 그런 아쉬움을 덜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이올린에서도 일단 도울 수 있는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이올린의 메인면의 카테고리,테마 하단에 "추천 블로그 릴레이" 태그가 붙어있는 포스트들을 보아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메뉴명 "추천 블로그 릴레이"를 클릭하면, 해당 태그가 붙은 포스트와 북마크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태터툴즈 기반의 블로그 포스트만 모아볼 수 있지만, 태터툴즈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어떤 블로그를 좋아하는 지 알 수 있겠죠?

블로고스피어가 더욱 다양한 이야기들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

참여방법 : 이올린에 발행할 글의 태그에 추천 블로그 릴레이 를 입력해주세요.(띄어쓰기에 주의하세요.)


P.S. 현재 아르님이 연재하고 계시는 오늘의이올린도 추천 블로그 릴레이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이올린에서 봤던 글들 중에 꼭 함께 읽었으면 좋은 글들을 "오늘의이올린"이라는 태그를 붙여서 글을 쓰면, 모아서 보여주는 것도 추천 블로그 릴레이처럼 재밌는 놀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견 부탁 드릴께요~

P.S. 태그를 이용한 서비스이다보니, 부작용도 예상되지만, 잘 자정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007년 2월 12일 월요일

추천글 산정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올린 개편 시기부터 실시간글목록과 추천글의 비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TNC에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올린에 발행되는 포스트가 점점 늘어나면서 실시간 포스트의 경우, 5분 이상 메인면에 체류하기가 힘이 듭니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블로거들의 좋은 글을 오랜 시간 노출시킬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올린 메인의 추천글은 이올린에 발행되는 전체 글 가운데 추천/북마크수/조회수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산정된 점수를 기준으로 평균 이상인 "모든 글"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많은 글들이 보여지길 바라서입니다.

최근 많은 블로거들 사이에서 얘기되었던 특정 블로그의 경우, 최근 티스토리에 My이올린 플러그인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조회수 점수가 반영되면서 갑작스레 이올린을 도배한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공지를 좀 더 일찍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를 하신 분, 오해를 받으신 분 모두에게 너무나 죄송합니다.

현재 추천글 로직에 대해 다양하게 검토 중이고, 더욱 다양한 글들을 나눌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포털에서는 내부 운영자에 의해 "걸러진" 포스트 등을 "배치"하는 형태로 필터링을 하고 있지만, 이올린의 경우에는 이용자의 행동에 기반에 글들을 노출시키다보니,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들 항상 겸허히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안이 있다면 의견 계속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월 12일 오후 11시 41분 추가
My이올린 플러그인이 활성화된 블로그의 경우, 해당 블로그에서의 포스트 실제 조회수가 로직에 의해 반영됩니다.

2월 12일 오후 11시 42분 추가

문제가 되었던 특정 블로그의 경우, 추천글 산정 방식이 개선될 때까지 추천글에는 노출이 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해당 블로그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07년 1월 16일 화요일

이올린 블로그 인증이 안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올린입니다.
이올린 트랙백인증이 안되는 경우, 다음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올린 회원정보에서 입력한 블로그주소와 트랙백 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http://aaaaa.com/tt/ 에서 실행하고, 블로그 주소를 http://aaaaa.com/ 으로 등록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이올린의 발행정보에는 블로그주소가 http://aaaaa.com/tt/ 로 저장되어 있어, 이올린에 입력하신 블로그주소가 일치하지 않아 트랙백 인증이 실패합니다.

또 다른 경우는  블로그주소가 http://www.aaaaa.com/ 과 http://aaaaa.com/ 의 경우입니다.

이 경우 같은 블로그주소로 처리하고 있지만, 몇몇 특수한 경우에 트랙백인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몇몇 플러그인의 경우에, 트랙백전송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글에 트랙백전송을 시도해보시고, 트랙백이 제대로 전송되는 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 트랙백인증 후, 자신이 발행한 글과 이올린의 실제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태터툴즈 업그레이드나 블로그 주소변경시 나타납니다.
데이터를 백업하여 다른 블로그주소로 옮기면, 글목록에는 발행이라고 표시되지만, 이올린에서는 블로그주소가 바뀌면 새로운 블로그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가 바뀌는 경우나, 0.9버전에서 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경우에는 다시 발행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12일 금요일

익스플로러용 이올린 북마크 유틸리티 배포

익스플로러용 이올린 북마크 유틸리티를 배포합니다.


파일을 다운받으신 후, 압축을 해제하고 실행하시면 설치가 완료됩니다.

기능 소개

1. 브라우저 도구모음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버튼 추가

< 사용방법 >
① 브라우저 상단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시고, 사용자 지정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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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용가능한 도구모음 단추에서 eolin this를 선택하고 "추가"를 클릭하면, 브라우저 상단에 북마크 버튼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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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블로그나 웹페이지 서핑 중에 저장·공유하고 싶은 페이지가 있으면 브라우저의 eolin this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를 북마크할 수 있습니다.


2. 특정 페이지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시 나오는 메뉴에 "이 페이지를 이올린 북마크에 추가"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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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정 링크 위에서 오른쪽 클릭시 나오는 메뉴에 "이 바로가기를 이올린 북마크에 추가"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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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익스플로러 버전에 따라, 또는 해당 사이트에서 오른쪽 클릭 사용 허용여부에 따라 북마크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올린 플러그인 myEolin 버전 0.1을 배포합니다.

이올린을 내 블로그에 !!!
MyEolin 플러그인 0.1 배포 / 주요기능 설명


설치 방법

1. 위의 zip 파일(MyEolin.zip)을 다운받아 압축을 해제하면 나오는 MyEolin 디렉토리를 자신이 설치한 서버의 태터툴즈 계정의 "/plugins" 디렉토리로 업로드합니다.

2.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전환하고, '설정'을 클릭하여 플러그인 환경설정 팝업 윈도우를 띄웁니다. (MyEolin 설정은 센터 플러그인 메뉴, 플러그인 메뉴 모두에서 접근 가능합니다)

3. 이올린 로그인 정보에 아이디를 입력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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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Eolin 플러그인 사용을 위해서는 이올린에 가입이 필요합니다. 직접 이올린에서 가입하시거나, 이올린 플러그인 활성화 상태에서 관리자 페이지 센터를 통해 더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메일 인증, 블로그 인증을 건너뜁니다)


myEolin 플러그인의 주요기능

쉬운 이올린 가입

태터툴즈 관리자모드 센터를 통해 이올린에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태터툴즈 관리자를 통해 가입하게 되므로, 이메일 인증과 블로그 인증 과정을 건너뀌고 가입을 좀 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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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설정한 경우, 태터툴즈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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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센터를 통해 이올린에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내 블로그로 들어온 미니 이올린

이올린에 가입하고, 설정을 통해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태터툴즈 관리자 센터에서 나에게 온 쪽지 갯수 확인, 이웃 블로그 최신글/북마크, 이올린 추천글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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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로그인 아이디 설정시, 센터



이올린 북마크는 내 글쓰기 라이브러리

글을 쓸 때, 내가 북마크했던 링크와 메모를 불러와서 글쓰기창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북마크는 제목, 태그, 메모 등에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링크, 내가 추천하고픈 오늘의 포스트 등에 이용하거나, 특정 주제에 대한 포스트들을 검색 등을 통해 북마크하고, 포스트 작성시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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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글, 함께 읽어으면 하는 글을 추천해주세요!

myEolin 플러그인을 활성화하고, 플러그인 설정에서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추천하기> 기능을 사용합니다로 설정하면, 포스트 하단에 해당 포스트를 이올린에 추천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버튼이 생깁니다. 이를 통해 해당 포스트로 직접 접근한 방문자들도 추천과 북마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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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하단에 북마크, 추천 버튼 추가



이올린 사이드바 모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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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프로필, 이올린 이웃 목록, 내 북마크 목록, 이올린 추천글, 이올린 최신글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가 지원되지 않는 스킨에서는 MyEolin 플러그인을 사용중으로 한 상태에서 스킨에 해당 치환자를 추가하면 됩니다. 아래는 치환자 리스트입니다.

(소개를 위해 띄어쓰기 되어있습니다.)

[ ##_eolin_myprofile_## ]
이올린에 등록한 프로필 이미지, 이올린 마이페이지, 해당 블로거에게 쪽지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방문자들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여, 이웃으로 등록하기가 가능합니다.

[ ##_eolin_mybm_## ]
이올린에 등록한 북마크를 보여줍니다.

[ ##_eolin_friend_## ]
이올린에서 이웃으로 등록한 이올린 멤버를 보여줍니다.

[ ##_eolin_popular_## ]
현재 이올린에서 인기있는 글들을 보여줍니다.

[ ##_eolin_newpost_## ]
이올린에 새로 올라온 글들을 보여줍니다.

사이드바 디자인과 포스트 하단 버튼의 경우, 플러그인에 포함된 myEolin.css 파일과 images 디렉토리의 이미지를 수정을 통해 디자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태터툴즈 1.1.1 Expansion의 경우, MyEolin V0.1이 기본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이이올린 플러그인과 함께 즐거운 태터 생활하세요~

플러그인 다운로드는 http://blog.eolin.com/13 에서 해시기 바랍니다.

2007년 1월 7일 일요일

안녕하세요, 이올린 관련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 중순부터 Chester 님과 함께 TNC 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CK (김창원) 입니다. 사실 이올린을 포함해서 이번 TNC 의 제반 웹사이트 개편을 제가 진행했는데요.  이올린 개편 후 다소 비판적인 의견을 표출해 주신 유저분들이 계셔서, 이올린 관련한 제 생각을 그냥 편하게 말씀 드리려 합니다.

물론 이 블로그는 각종 공지사항 등 이올린 공식 블로그로 사용되며, 따라서 어느 한 개인의 목소리가 담기면 기존에 사용되던 "공식 블로그" 로써의 톤을 흐리는 결과도 우려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라는 채널이 가장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중 하나" 라는 믿음을 갖고 편하게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곳이 이올린 공식 블로그지만 게스트 블로거가 한 명 참여하여 글 하나 쓴다,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올린 =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번 개편을 통해 제가 다시 한번 얻은 교훈이 있는데요. 그건 웹 서비스에서 첫화면 (front page) 이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정말로 크다라는 점입니다. 이번 이올린 개편 후 첫화면에 추천글이 배치되자 이를 통해 일부 유저들께서 "이올린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가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의 그것과 유사해 져버렸구나" 라는 인상을 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희가 이번 이올린 개편을 통해서 담아내려고 했던 가치들은 정작 다른 부분이 더 컸는데도, 추천글이라는 부분이 첫페이지에 배치된지라 매우 강렬하게(?)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서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 를 언급했는데요. 사실 네이버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네이버가 너무나 효율적이고 "잘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인의 순간순간의 집단 지성을 너무도 잘 파악해 내서, 그것을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기제가 너무도 잘 형성되어 있는 거죠. 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여과없이 그 결과를 받아들여서 다른 관심사를 훑어볼 여유도 없이 대중이 이미 선정해 놓은 키워드에 빨려 들어가는 것, 그것이 아마 비판의 대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하철 무가지와 마찬가지로,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는 4천만 대한민국 네티즌을 상당히 동질화시켜가는 부작용이 있다는 거죠. (요새 직장에서 점심시간의 화제가 거의 동일하죠? 심지어 어떤 분이 침튀기며 열변을 토하는 내용을 가만히 들어보면, 나도 아침에 지하철 무가지에서 읽었던 내용일 때도 많죠^^)

이러한 우려가 존재하는 가운데, 개편된 이올린 역시 이와 비슷해져 가는 것 아니냐, 즉 어찌어찌 해서 초기에 인기를 획득한 글은 전면에 뜸으로써 더 큰 인기를 얻어가도록 하고, 나머지 글들은 주목을 받을 기회를 그다지 받지 못함으로써 좋은 글이었다고 할지라도 묻혀 버리고 마는 것, 그것이 주된 걱정의 내용인듯 싶습니다.

개편의 핵심 취지: 사람과 정보가 더 잘 보이게 하자

그럼 이쯤에서 도대체 왜 이올린 추천글이 이올린의 전면부에 배치되도록 기획되었는지를 잠시 부연 설명하겠습니다.

이번 이올린 개편의 핵심 취지는 "사람과 정보가 더 잘 보이도록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사람 즉 블로거가 더 "잘 보이도록" 했습니다. 이는 실명을 강조하자는 것이 아니라, 블로거의 아이덴티티가 보다 잘 표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문자들이 해당 블로거를 보다 빠르고 정확히 이해하고 나아가 블로거들끼리의 커뮤니티도 형성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덴티티는 실제 아이덴티티이든, 블로거가 선택한 가상의 아이덴티티든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로그인도 도입하고, 프로필 등록도 도입하고, 이웃추가도 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정보들은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예쁘게 얹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올린 태터 플러그인이 곧 나옵니다. 단, 사이드바 기능을 지원하는 스킨만 사용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정보가 더 잘 보이도록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루에도 블로그에는 수천개씩의 좋은 글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는 곧 24시간 내내 이올린 사이트만을 계속 보고 있지 않는 한 너무 좋은 글들이 휙휙 제 옆을 지나가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좀더 복잡한 말로 하자면, 정보 수용의 방법론에는 모든 컨텐츠를 브라우징 하는 소위 "리버 오브 뉴스 (River of news)" 방식만이 있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24시간 내내 이올린만 보고 있지 못하더라도, 언제든지 이올린에 들어가면 해당 시점 전후에서 의미있는 블로그 글들의 목록을 보여주기 원했던 거죠.

이의 좋은 예로 테크밈이 있습니다. 언제든 테크밈에 들어가면 5분 이내에 IT 분야에서 일어나는 굵직한 사건들과, 이에 대한 다양한 블로거들의 의견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테크밈은 알고리즘에 의해서 돌아가는 사이트고, 저희는 이러한 알고리즘을 (아직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Digg 의 방식을 고려했습니다.

Digg 은 "모든 뉴스의 미래다" 라고 극찬도 받고 있지만, 문제점들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낚시성 글의 출현인데, 벌써부터 이올린에도 추천글에 한번 올라보려고 낚시성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이런 글은 관리자 뿐 아니라 이올린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 솎아내야 합니다. 혹자는 "므흣한 컨텐츠도 나름의 컨텐츠인데 왜 없애려 하느냐" 고 반론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만일 여러분들이 식당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바지를 벗는다든지 술에 취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저들도 나름대로 손님인데..." 라고 가만히 계시진 않을 겁니다.

이올린 추천글은 단순히 유저 추천수 뿐 아니라 북마크, 조회수, 댓글/트랙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추후 이올린 추천글 산정 로직은 보다 정교하게 발전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발전들

아무튼 이올린 추천글을 첫화면에 배치한 것은 좋은 글들이 그냥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언제든 이올린을 방문하면 그 시점에서의 주목할 만한 컨텐츠가 무엇인지 5분 안에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정보가 더 잘 보이도록" 하는 게 의도였습니다.

단, 향후 원하는 유저는 실시간 글을 중심으로 컨텐츠를 열람할 수 있도록 옵션을 부여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예전 사이트를 특정 URL 에서 클래식 버전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나, 이올린 메인페이지에서 뷰잉 옵션을 조절하는 방법 등이 있을 듯합니다. 물론 현재도 이올린 탑 메뉴에서 "포스트" 를 누르시면 예전 이올린과 포맷이 거의 동일한 사이트가 나옵니다. 그러나 사이트에서 한 번의 추가 클릭을 요구하는 것도 꽤 큰 부탁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eolin.com/post 를 북마크 해서 그쪽으로 바로 들어가시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이올린과 블로그와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블로그를 가장 쓰고 싶을 때 중 하나는 다른 좋은 블로그 글을 보았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올린에서 좋은 글이 발견되고, 이를 바탕으로 태터 블로그에서 또다른 좋은 글이 새로 씌여지는 선순환 고리를 창출하기 희망합니다. 아울러 내가 쓴 글, 내가 관심을 가진 글에 대해서 관련을 가진 다른 유저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추천하거나 북마크한 다른 글도 보고, 그들과 이웃도 맺는 등의 활동이 확대되기 역시 희망합니다.

아마 이올린 태터 플러그인이 배포되면 현재 우려하시는 "일부 컨텐츠에만 주목이 집중됨으로써 추천과 북마크를 더욱 집중해서 받는다" 는 문제가 좀더 해소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는 북마크나 추천을 하는 곳이 이올린 웹사이트 뿐이어서 아무래도 기존에 점수를 많이 받은 컨텐츠에 주목이 쏠릴 가능성이 크지만, 플러그인 배포 후에는 북마크나 추천이 수많은 개별 블로그 단에서 동일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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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어졌습니다. 용서하시구요^^. 내일부터 날씨가 며칠간 춥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의견은 언제나 대환영입니다.  -- CK 드림

2007년 1월 5일 금요일

eolin이 개편 오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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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lin이 개편 오픈했습니다. (Update: 몇가지 수정으로 재발행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태터툴즈와 함께, 블로깅을 "돕는" 도구로서의 eolin이 차근차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올린의 새로워진 모습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간의 네트워크, 이올린

- 이올린이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들의 다리가 되어줍니다.


WE ARE TATTERIANS !


설치형 (즉 독립형) 블로그는 블로거끼리의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개별 블로그가 나누어져 있으므로 이들을 연계하기 위해서는 이들을 모아주는 센터에서 멤버쉽을 가지고 그들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개편 결과, 이올린 가입자들끼리의 "이웃"맺기가 가능합니다. 이웃으로 맺어진 멤버는 이올린의 개인화 메뉴를 통해, 이웃이 새로 쓴 글, 새로 올린 북마크, 추천한 글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통해 (조만간 배포 예정 - 아래 참조) 자신의 블로그에서 자신의 프로필과 이웃 목록 등 다양한 이올린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올린의 확장, 이올린 북마크 서비스
- 이올린의 새로운 기능으로 북마크가 지원됩니다.

다른 블로거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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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는 하루에도 수천개씩 좋은 글이 올라옵니다. 그러한 좋은 글들을 지나치기 아깝지요? 북마크를 통해 이올린에 저장시켜 주시면 해당 글을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갈무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올린 북마크의 경우, 이올린 플러그인을 통해 블로그의 글 쓰기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플러그인을 통한 이올린과 태터툴즈간의 긴밀한 연결

태터툴즈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이올린의 다양한 정보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개인 프로필 정보, 추천글, 인기글 등을 블로그에 나타낼 수도 있고, 자신의 글 아래에 바로 이올린 추천 및 북마크 링크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인은 조만간 배포 예정입니다.


비단 태터툴즈 기반 블로그 사용자들이 아니더라도 이올린의 서비스는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블로그 플러그인의 경우 현재 태터툴즈 플러그인만 있고, 추후 타 블로그용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기타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차츰 별도로 공지 하겠습니다. 각종 버그나 개선사항 요청은 이곳에서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